편리하네요 페이지 정보 조회8회 (5) 매우만족 아이 둘 키우면서 청소는 그냥 포기하고 살았어요... 애들 밥 먹이고 씻기고 재우기만 해도 하루가 다 가니까요. 근데 맡기고 나서 집이 이렇게 깨끗해질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. 이제는 최소한 한 달에 한 번은 맡겨야겠어요! 목록 이전글카펫이 생각보다 엄청남 다음글거의 새집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