랜만에 행복지수 100이네 페이지 정보 조회13회 (5) 매우만족 엄마가 맡기자고 해서 별 기대 안 하고 했는데 결과 보고 개놀람 혼자 했으면 하루 종일 걸려도 못했을 듯 이사 전 살던 사람이 청소 대충하고 나가서 주방이랑 화장실 엄청 더러웠는데 싹 다 지워줌 싱크대 문짝까지 다 닦아줘서 열 때마다 기분 좋아짐 창문도 투명해서 바깥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기분임 청소 맡기길 진짜 잘한 듯 목록 이전글혼자서는 못한다 다음글체력을 아꼈습니다...